[포토] 코로나19 뚫고 활짝 핀 목련

[포토] 코로나19 뚫고 활짝 핀 목련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19 11:24
업데이트 2020-04-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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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 미공개 구역에서 수목원 직원들이 활짝 핀 목련을 살피고 있다. ‘희귀식물의 보고’로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에는 840여종의 목련이 자생한다. 2020.4.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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