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이틀째인 1일 ‘섬속의 섬’ 가파도로 가는 도항선을 타기위해 여행객들이 제주 모슬포항에서 긴줄을 서고 있다.청보리로 유명한 가파도에는 이날 오전 9시 첫 도항선부터 여행객들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이날 제주 기온이 최고 26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로 보여 해변이나 올레길 등에서는 마스크를 벗은 여행객들이 많았다.한 여행객은 “날씨가 더운데 마스크를 끼고 여행을 다니는것이 큰 고욕”이라고 말했다.제주도 방역 당국은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관광지 등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줄것을 당부했다.(독자 제공)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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