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경비원 추모하는 주민들

[서울포토]경비원 추모하는 주민들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0-05-13 13:17
업데이트 2020-05-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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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갑질논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비원 A씨의 분향소가 서울 강북구 그가 근무하던 아파트 앞에 마련돼 있다. 2020.5.13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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