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생활 속 거리두기’ 지키는 명동성당 신도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17 10:25 업데이트 2020-05-17 12: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7/20200517500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확산 차단의 중대고비가 될 주말인 1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신도들이 미사 참석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줄지어 서 있다. 2020.5.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확산 차단의 중대고비가 될 주말인 1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신도들이 미사 참석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줄지어 서 있다. 2020.5.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 19 확산 차단의 중대고비가 될 주말인 17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신도들이 미사 참석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줄지어 서 있다. 2020.5.17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