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꿀이 없는 꿀벌집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21 14:12 수정 2020-05-21 14: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1/20200521800011 URL 복사 댓글 0 21일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이동양봉장에서 한국양봉협회 충남도지회 서산지부장인 이종엽 씨가 들고 있는 텅 빈 꿀벌집.한국양봉협회 충남도지회 서산지부와 서산시는 본격적인 아카시아꿀 생산 철인 요즘 기상 여건 악화로 지역의 140여 양봉 농가가 아카시아꿀을 거의 채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종협 서산지부장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