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

[서울포토]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5-24 15:12
수정 2020-05-24 15: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4일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 제2묘역에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라는 주제로 열린 현충원 탐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4일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 제2묘역에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라는 주제로 열린 현충원 탐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4일 서울 국립현충원 장군 제2묘역에서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주최,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라는 주제로 열린 현충원 탐방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5.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