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적막감 흐르는 초등학교

[서울포토]적막감 흐르는 초등학교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5-28 11:10
업데이트 2020-05-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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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경기 부천 상동 석천초등학교 50대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를 휴업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는 안내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사진은 28일 확진자가 발생한 석천초등학교의 모습. 2020.5.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지난 26일 경기 부천 상동 석천초등학교 50대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를 휴업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는 안내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사진은 28일 확진자가 발생한 석천초등학교의 모습. 2020.5.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지난 26일 경기 부천 상동 석천초등학교 50대 여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는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를 휴업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한다는 안내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냈다. 사진은 28일 확진자가 발생한 석천초등학교의 모습. 2020.5.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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