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광화문 소재 사옥이 폐쇄되었다. 2일 KT는 직원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사옥을 전부 비우고 전원 재택근무 조치했다. 사옥 폐쇄 및 재택근무는 우선 5일까지 진행된다.
2020.7.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7.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7.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