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끝까지 차오른 중랑천… 오늘까지 중부지역 최대 150㎜ 물폭탄 입력 2020-07-20 01:52 업데이트 2020-07-20 0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20/20200720011048 URL 복사 댓글 14 발끝까지 차오른 중랑천… 오늘까지 중부지역 최대 150㎜ 물폭탄 1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산책로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20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발끝까지 차오른 중랑천… 오늘까지 중부지역 최대 150㎜ 물폭탄 1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산책로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20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천에서 한 시민이 물에 잠긴 산책로를 걷고 있다. 기상청은 20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연합뉴스 2020-07-20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