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경기 주민, 2주간 타 지역 이동 자제”

[속보] “서울·경기 주민, 2주간 타 지역 이동 자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5 14:59
업데이트 2020-08-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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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박능후 장관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총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8.15
뉴스1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예고된 수도권 주민들에 대해 방역당국이 15일 향후 2주간 타 시·도로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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