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16개월 영아 학대 사망’ 엄마, 꽁꽁 싸매고 묵묵부답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11 13:49 업데이트 2020-11-11 13: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11/20201111800001 URL 복사 댓글 14 생후 16개월 입양아 학대 치사 혐의를 받는 모친 A씨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