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시 400명대…코로나19 신규 확진 431명

[속보] 다시 400명대…코로나19 신규 확진 431명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1-23 09:37
수정 2021-01-23 09: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두달만에 최소인 346명을 기록한 22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11월 23일(271명) 이후 두달만에 최소인 346명을 기록한 22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2 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 늘어 누적 7만 4692명이라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