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회식 후 부하 직원 추행 의혹

경찰관이 회식 후 부하 직원 추행 의혹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5-02 21:20
수정 2021-05-02 2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경찰청,대기발령

경찰관이 회식 후 귀갓길에 부하 직원인 여성 경찰관을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대기발령 조치됐다.

인천경찰청 감찰계는 지난달 성 비위 의혹이 제기된 남동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40대 A경위를 대기발령 했다고 2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달 같은 지구대 직원들과 회식 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부하인 여성 경찰관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A경위의 성 비위 관련 진정서를 접수하고 피해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또 피의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기 위해 A경위를 경무과로 대기발령하고 피해자는 병가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경찰청 감찰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