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서 가족 관련 집단감염 확산…26명 양성

전북 김제서 가족 관련 집단감염 확산…26명 양성

최치봉 기자
입력 2021-05-23 11:23
수정 2021-05-23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 김제시에서 가족 간 모임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제에서 두 가족을 연결고리로 한 바이러스 전파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간 집단감염의 첫 사례는 확진자의 카페 개업 과정에서 가족들이 모이면서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집계됐다. 두 번째 사례는 할아버지 생신 모임을 통해 가족 8명이 집단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두 가족을 비롯해 지인 등 모두 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173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350여 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7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발생한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 유치원 2곳은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

도 관계자는 “모임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김제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