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출신 김성규, 얀센 접종 2주 지났는데 확진

그룹 ‘인피니트’ 출신 김성규, 얀센 접종 2주 지났는데 확진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1-06-27 17:38
수정 2021-06-27 17: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김성규.  연합뉴스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김성규.
연합뉴스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김성규가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김성규가 27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성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출연 준비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왔으며 지난 25일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지난해 1월 전역해 예비역 신분인 김성규는 이달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을 접종하고 통상 면역력이 형성되는 2주가 지나 확진된 것이다.

이러한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국내에서도 지난 17일 기준으로 누적 31건 발생한 바 있다.

소속사는 “김성규는 무증상으로 컨디션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상태”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그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한 스태프 및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