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성인용품점 성인 인증 시스템 도입하자”

“무인 성인용품점 성인 인증 시스템 도입하자”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1-07-19 16:09
수정 2021-07-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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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영 성인용품점 미성년자 출입 못 막아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성인용품점의 성인 인증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만기(고창 2) 전북도의원은 19일 열린 제383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주택가와 도심에 24시간 무인 성인용품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미성년자 출입을 통제하는 시스템은 갖춰지지 않고 있다”며 성인 인증 강화 장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학교 경계선 200m 안에 유해업소 설치를 금지하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을 악용해 최근 학교에서 200m 벗어난 곳에 성인용품점이 눈에 띄게 증가했지만, 도청과 도교육청은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그는 “성인용품점은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지만, 무인 성인용품점은 판매자가 계속 상주하지 않기 때문에 어른의 신분증을 도용해서 청소년이 출입해 구매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다”면서 “이를 관리ㆍ감독할 담당 부서조차도 없어 무인 성인용품점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김의원은 “무인 담배자판기처럼 무인 성인용품점도 신분증과 지문 인식을 병행하는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자”며 “성인 인증 강화 시스템은 현행법상 사업주에게 강요할 수 없기 때문에 해당 관청이 최소한 예산지원을 하고 사업주와 협의를 통해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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