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등 정부서울청사가 비상이 걸렸다.
방통위원장 코로나19 확진에 김부겸 총리 중대본 취소하고 PCR 검사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실 앞에 코로나19 관련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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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확진에 서울청사에서 예정된 중대본 회의 취소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는 공무원들이 체온측정 후 출입하고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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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확진에 방역 비상 걸린 정부서울청사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코로나 검사 대상이 된 가운데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직원이 국무회의실을 소독하고 있다.
2021.11.5 사진=연합뉴스
2021.11.5 사진=연합뉴스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