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정인양 항소심 분노한 시민들

[서울포토] 정인양 항소심 분노한 시민들

김명국 기자
입력 2021-11-05 11:48
업데이트 2021-11-05 11: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양모 장씨의 항소심이 열린 서울고법앞에 시민들이 분노들 표출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법정 최고형 요구하는 시민들
법정 최고형 요구하는 시민들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피켓을 든 시민들이 중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이미지 확대
‘정인이 양모에게 중형을!’
‘정인이 양모에게 중형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피켓을 든 시민들이 중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021.11.5 사진=뉴스1
이미지 확대
‘정인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 항의하는 시민들
‘정인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 항의하는 시민들 생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양모 장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열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에서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2021.11.5 사진=연합뉴스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