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얼굴… 부둥켜안은 자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9/13/SSI_20210913172532_O2.jpg)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보고 싶었던 얼굴… 부둥켜안은 자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9/13/SSI_20210913172532.jpg)
보고 싶었던 얼굴… 부둥켜안은 자매
코로나19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의 요양병원 대면 면회가 허용된 13일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면회실에서 이곳에 입원한 언니 공영선(왼쪽·83)씨와 동생 공애자(80)씨가 만나 부둥켜안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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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