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양병원·시설 추가접종 위해 군 의료인력 60명 투입

[속보] 요양병원·시설 추가접종 위해 군 의료인력 60명 투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1-26 11:04
업데이트 2021-11-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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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던 얼굴… 부둥켜안은 자매
보고 싶었던 얼굴… 부둥켜안은 자매 코로나19 추석특별방역대책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자의 요양병원 대면 면회가 허용된 13일 서울 마포구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면회실에서 이곳에 입원한 언니 공영선(왼쪽·83)씨와 동생 공애자(80)씨가 만나 부둥켜안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방역당국이 26일 위드코로나 시행 속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자 일찍 백신 접종을 마쳐 백신 효력이 약화되고 있는 고령층이 모여 있는 요양병원과 관련 시설의 신속한 추가접종을 위해 군 의료인력 60명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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