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법세련, 공수처 민간인 불법사찰 인권침해 진정 기자회견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2-22 13:14 수정 2021-12-22 13: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22/2021122250006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공수처의 민간인 통신조회 사찰 관련 인권위에 인권침해 진정을 제기하기 위해 진정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공수처의 민간인 통신조회 사찰 관련 인권위에 인권침해 진정을 제기하기 위해 진정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대표가 22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공수처의 민간인 통신조회 사찰 관련 인권위에 인권침해 진정을 제기하기 위해 진정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