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줄어든 신규 확진 2276명, 192명↓… “방역 강화조치 효과” 

[속보] 줄어든 신규 확진 2276명, 192명↓… “방역 강화조치 효과”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1-02 19:19
수정 2022-01-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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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발표… 오후 6시 기준

서울 668명·경기 575명…수도권 1417명
부산 170명·경남 123명…비수도권 859명
17개 시도 전부 나와…1주 일평균 4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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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있다. 2022. 1.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있다. 2022. 1.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방역 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맞은 2022년 새해 첫 일요일인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오후 6시 기준 22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192명 줄어든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3일 0시까지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276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동시간대 집계치 2903명과 비교하면 62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19일 3461명보다는 1185명이나 적다.

지난달 초 시작된 방역 강화조치의 영향으로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부는 유행을 좀더 확실히 억제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시행 중인 사적모임 4명 제한 및 식당·카페 영업시간 오후 9시 제한 조치를 이달 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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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의 의료진이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 1.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의 의료진이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 1.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417명(62.3%), 비수도권에서 859명(37.7%)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668명, 경기 575명, 인천 174명, 부산 170명, 경남 123명, 충남 99명, 대구 87명, 광주 63명, 전북 62명, 강원 50명, 경북 48명, 충북 41명, 대전 40명, 제주 28명, 전남 23명, 울산 21명, 세종 4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6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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