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0번째 성년의 날, 주인공은 2003년생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5-16 20:40 업데이트 2022-05-17 01: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7/20220517009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50번째 성년의 날, 주인공은 2003년생 올해 만 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날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의례를 체험하고 있다.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0번째 성년의 날, 주인공은 2003년생 올해 만 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날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의례를 체험하고 있다.안주영 전문기자 올해 만 19세가 된 2003년생들이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50회 성년의날 전통성년례 재현행사에서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의례를 체험하고 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2-05-1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