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장맛비 속 흐드러지게 핀 ‘해바라기’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6-24 14:56 업데이트 2022-06-24 14: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24/2022062450009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장맛비 속 해바라기밭 산책 호우특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 해바라기밭을 걷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맛비 속 해바라기밭 산책 호우특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 해바라기밭을 걷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기상청은 24일 오후 1시를 기해 제주도산지·제주도남부·제주도북부·제주도서부에 내렸던 호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제주도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미지 확대 장맛비 속 해바라기밭 산책 호우특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 해바라기밭을 걷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맛비 속 해바라기밭 산책 호우특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 해바라기밭을 걷고 있다. 2022.6.24 연합뉴스 사진은 호우특보가 내려진 24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 해바라기밭을 걷고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