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남양주의 한 다이빙용품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27일 오전 1시5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다이빙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4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시간 뒤인 이날 오전 5시56분쯤 불을 껐다.
이 화재로 634㎡ 건물 1개동 절반가량이 타는 등 1억5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7일 오전 1시5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다이빙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4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시간 뒤인 이날 오전 5시56분쯤 불을 껐다.
이 화재로 634㎡ 건물 1개동 절반가량이 타는 등 1억5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