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 제2사옥으로 임시 이전

우면동 제2사옥으로 임시 이전

입력 2022-10-06 22:04
업데이트 2022-10-07 02:2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광화문 사옥
광화문 사옥
본사는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제2사옥으로 임시 이전했습니다. 취재 및 제작 지원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등 인력과 시설은 광화문 사옥에 여전히 남습니다. 약 40년 된 현 사옥을 새로 지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언론의 상징으로 재탄생시킨 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신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신문인 서울신문은 앞으로도 깊이 있고 정보가 풍부한 기사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제2사옥 대표전화 (02)2000-9000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길 22- 16 서울신문



2022-10-07 1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