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슴에 카네이션 달고… 어버이날, 한 끼의 따뜻함 도준석 기자 입력 2023-05-09 00:35 업데이트 2023-05-09 00: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5/09/20230509001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슴에 카네이션 달고… 어버이날, 한 끼의 따뜻함 어버이날인 8일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한 어르신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급식소 앞은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한 어르신들로 붐볐다.도준석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슴에 카네이션 달고… 어버이날, 한 끼의 따뜻함 어버이날인 8일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한 어르신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급식소 앞은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한 어르신들로 붐볐다.도준석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한 어르신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급식소 앞은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한 어르신들로 붐볐다. 도준석 기자 2023-05-09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