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일찍 떨어진 은행잎 주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더위가 가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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