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7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문 사옥을 방문했다. 오른쪽부터 진 김태은, 선 김가연, 미 이유진, 정 박채은, 전북일보 포토제닉상 이지수, 인기상 최미나, 향토미인 안가영·이정은. 박지환 기자
전북 임실 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7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문 사옥을 방문했다. 오른쪽부터 진 김태은, 선 김가연, 미 이유진, 정 박채은, 전북일보 포토제닉상 이지수, 인기상 최미나, 향토미인 안가영·이정은.
박지환 기자
2023-09-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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