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구매액 최대 30~40% 돌려줍니다”

“전통시장 구매액 최대 30~40% 돌려줍니다”

입력 2023-09-27 23:48
수정 2023-09-27 2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통시장 구매액 최대 30~40% 돌려줍니다”
“전통시장 구매액 최대 30~40% 돌려줍니다” 시민들이 27일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에서 장을 본 뒤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가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마련한 ‘추억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전국에서 14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대전 뉴스1
시민들이 27일 대전 서구 도마큰시장에서 장을 본 뒤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가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마련한 ‘추억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전국에서 145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대전 뉴스1

2023-09-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2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