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키노트 세션 진행하는 제임스 랜데이-정재승 교수 [서울포토]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키노트 세션 진행하는 제임스 랜데이-정재승 교수 [서울포토]

박지환 기자
박지환, 오장환, 홍윤기 기자
입력 2023-10-25 14:23
업데이트 2023-10-25 15:1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25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사회자인 이정혜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 진행으로 대담을 하고 있다. 2022.10.25 오장환 기자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25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사회자인 이정혜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 진행으로 대담을 하고 있다. 2022.10.25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10.25 박지환 기자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10.25 박지환 기자
이미지 확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10.25 홍윤기 기자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빅 퀘스천 : AI+, 미래, 탐험’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2023.10.25 홍윤기 기자
이미지 확대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25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사회자인 이정혜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 진행으로 대담을 하고 있다. 2022.10.25 오장환 기자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25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사회자인 이정혜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 진행으로 대담을 하고 있다. 2022.10.25 오장환 기자
제임스 랜데이 스탠퍼드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와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25일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3 서울미래컨퍼런스 ‘질문하는 인간과 제시하는 AI+: 더 나은 미래로 탐험’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 키노트 세션에서 사회자인 이정혜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 진행으로 대담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오장환 기자
홍윤기 기자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