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 발생… 방역에 사활 입력 2023-12-06 01:06 업데이트 2023-12-06 01: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2/06/20231206008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안성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 발생… 방역에 사활 올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일대 하천에서 방역차가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일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안성서 올겨울 첫 고병원성 AI 발생… 방역에 사활 올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일대 하천에서 방역차가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일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뉴스1 올겨울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5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일대 하천에서 방역차가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일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뉴스1 2023-12-06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