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쌍용C&E 영월공장장에 편우식 김정호 기자 입력 2023-12-18 14:35 업데이트 2023-12-18 14: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2/18/202312185001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편우식 쌍용C&E 영월공장장. 쌍용C&E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편우식 쌍용C&E 영월공장장. 쌍용C&E 제공 쌍용C&E는 영월공장장(상무)에 편우식(57) 동해공장 부공장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편 신임 공장장은 충남 서산 출신으로 안남중과 천안고, 경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쌍용양회에 입사해 본사 생산기획팀장·환경경영팀장, 영월공장 생산과장 등을 거쳤다.편 공장장은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 있는 경영과 함께 지역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