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임철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한·몽골 ‘친선 우호 훈장’ 받아 강주리 기자 입력 2023-12-19 01:05 수정 2023-12-19 01: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2/19/20231219020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행정안전부는 류임철(왼쪽)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이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한·몽 우호 협력 및 관계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몽골 친선 우호 훈장인 나이람달 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나이람달은 몽골어로 ‘평화’를 의미하며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으로 몽골의 발전·평화·우호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주어진다.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을 대신해 어용바타르 작닥 몽골 대사대리가 전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2023-12-1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