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지… 1만 1000명이 먹을 팥죽 새알심
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관계자들이 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새알심은 신도들이 빚었다. 삼광사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내와 서면에서 1만 1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준다.
부산 연합뉴스
부산 연합뉴스
부산 연합뉴스
2023-12-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