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청룡처럼 날아 보세요
용띠해를 닷새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유리에 용을 그리고 있다. 새해는 육십간지의 41번째 갑진년(甲辰年)으로 ‘푸른 용의 해’를 뜻한다. 용은 십이지 동물 중 유일한 상상의 동물로 예부터 재앙을 물리치는 신령한 존재로 여겨졌고, 왕이나 권력을 상징하기도 했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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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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