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형 종합병원 빅5(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 소속 전공의 2,700여명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한 환자가 방사선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2024.2.18 오장환 기자
서울 대형 종합병원 빅5(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 소속 전공의 2,700여명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한 환자가 방사선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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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종합병원 빅5(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 소속 전공의 2,700여명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한 환자가 원내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2024.2.18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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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종합병원 빅5(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 소속 전공의 2,700여명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은 18일 서울 시내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한 환자가 원내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2024.2.18 오장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