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위 상주영천 고속도로서 승용차와 부딪친 승합차 넘어져…13명 부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4-07 05:17 수정 2024-04-07 05: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4/07/20240407500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찰 6일 오후 5시 50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에서 승합차와 승용차가 부딪쳤다.이 사고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차에 타고 있던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