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변도시 예상도.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유찰필지(단독주택용지 22필지)에 대한 재공고가 진행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0일부터 잔여필지 재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11일부터 16일까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가능하다.
공고 개시 후 8일째 되는 날 개찰을 통해 낙찰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는 단독주택용지 67필지(약 92평 내외, 추첨방식)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8,640㎡, 경쟁입찰)가 공급됐다.
당시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31: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사는 새만금 수변도시의 미래가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은 참여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단독주택용지 총입찰자 중 17%가량이 수도권 지역에서 이뤄진 것은 새만금 수변도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생태계에 걸맞은 국가적 신성장 지역임을 반증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재공고는 1차 공고 미 당첨자 및 추가 수요층을 포함해, 단독주택용지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잔여 22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경균 사장은 “1차 분양에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성황리에 판매될 수 있었던 것은 계약자분들의 높은 관심과 새만금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면서 “공사는 세상에 없던 주소인 수변도시가 머지않은 미래에 입주자분들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과 정주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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