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과수로 옮겨지는 강릉 펜션 연통과 보일러

[서울포토] 국과수로 옮겨지는 강릉 펜션 연통과 보일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2-19 20:31
업데이트 2018-12-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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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고가 일어난 강원도 강릉시 펜션에서 국과수 관계자가 사고원인으로 지목된 보일러를 옮기고 있다. 2018.12.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사고가 일어난 강원도 강릉시 펜션에서 국과수 관계자가 사고원인으로 지목된 보일러를 옮기고 있다. 2018.12.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사고가 일어난 강원도 강릉시 펜션에서 국과수 관계자가 사고원인으로 지목된 보일러를 옮기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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