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지드래곤 모발 정밀감정 ‘음성’…손발톱 결과는 아직 신진호 기자 입력 2023-11-20 13:44 업데이트 2023-11-20 14: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3/11/20/202311205001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3.11.6 인천 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2023.11.6 인천 홍윤기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정밀 감정에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과수는 권씨의 모발을 정밀 감정한 뒤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했다.국과수는 손발톱 감정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모발 감정 결과만 먼저 경찰에 알렸다. 신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