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굿즈 ‘서울마이소울’ 회색 후드티. 사진 서울시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특히 후드티는 지난 8월 브랜드 발표 때부터 시 주요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주 착용해 판매 문의가 많았던 제품이다.
서울시의 새 도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의 픽토그램이 자수로 들어가 있으며, 비치된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시는 완판 굿즈에 대해 2차 판매 추가 제작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