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저, 잘 볼 수 있겠죠?’···2일 전국 첫 수능 모의평가 실시

[서울포토] ‘저, 잘 볼 수 있겠죠?’···2일 전국 첫 수능 모의평가 실시

오세진 기자
입력 2016-06-02 11:15
업데이트 2016-06-02 11:4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DSC_0819
DSC_0819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는 6월 모의평가에 앞두고 긴장을 풀고 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전국 2000여 고등학교와 400여 학원에서 실시되며 재학생 52만 5천 명, 졸업생 7만 6천 명 등이 지원했다. 2016. 06. 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올해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전국 첫 수능 모의평가가 실시된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교에서 한 고3 학생(가운데)이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면서 긴장을 풀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전국 2000여 고등학교와 400여 학원에서 실시되며 재학생 52만 5000명, 졸업생 7만 6000명 등이 지원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