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고교 연합학력평가… 국어 어려웠다

올 첫 고교 연합학력평가… 국어 어려웠다

입력 2018-03-08 22:40
업데이트 2018-03-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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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고교 연합학력평가… 국어 어려웠다
올 첫 고교 연합학력평가… 국어 어려웠다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보고 있다. 고3 학생들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수학은 가·나형 중 하나를 선택해 치렀다. 수학과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국어영역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뉴스1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보고 있다. 고3 학생들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영어는 공통 유형으로, 수학은 가·나형 중 하나를 선택해 치렀다. 수학과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며 국어영역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뉴스1

2018-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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