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에 첫 공군학군단 숙명여대 공군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공군학군단 창설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우리나라 여자대학 최초로 공군학군단을 설치했다.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지난달 기초군사훈련을 받았고 3월부터는 2년간 학업과 군사교육훈련을 병행한다.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면 소위로 임관해 3년간 의무복무한다. 숙명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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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에 첫 공군학군단
숙명여대 공군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공군학군단 창설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우리나라 여자대학 최초로 공군학군단을 설치했다.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지난달 기초군사훈련을 받았고 3월부터는 2년간 학업과 군사교육훈련을 병행한다.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면 소위로 임관해 3년간 의무복무한다.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공군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공군학군단 창설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우리나라 여자대학 최초로 공군학군단을 설치했다. 학군사관 후보생들은 지난달 기초군사훈련을 받았고 3월부터는 2년간 학업과 군사교육훈련을 병행한다.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면 소위로 임관해 3년간 의무복무한다.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