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유출 학원강사 구속

´6월 모의평가´ 유출 학원강사 구속

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입력 2016-07-12 01:22
수정 2016-07-12 0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문제 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학원강사 이모(48)씨가 구속됐다.

 이씨는 지난 6월 2일 대학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앞두고 현직 고등학교 교사 박모(58·구속)씨로에게 ‘뒷돈’을 주고 언어영역 출제 문항을 건네받은 뒤 학원 강의를 통해 이를 유출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를 받고 있다. 박씨는 모의평가 검토위원으로 참여한 교사 송모씨로부터 출제 문제를 입수한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씨의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