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루킹 공범’ 서유기, 말 없이 법정으로

[포토] ‘드루킹 공범’ 서유기, 말 없이 법정으로

입력 2018-04-20 11:09
업데이트 2018-04-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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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씨(필명 서유기)가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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