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드루킹 공범’ 서유기, 말 없이 법정으로 입력 2018-04-20 11:09 업데이트 2018-04-20 11: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4/20/20180420500044 URL 복사 댓글 14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박모씨(필명 서유기)가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