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청 MB’ 부축받으며 나서는 법원

[포토] ‘휘청 MB’ 부축받으며 나서는 법원

입력 2018-06-08 15:06
업데이트 2018-06-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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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억 원대 뇌물수수와 350억 원대 다스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3차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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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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