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무거운 출근길’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입력 2018-07-06 09:45 업데이트 2018-07-06 09: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7/06/20180706500022 URL 복사 댓글 14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최근 ‘법관 블랙리스트’ 작성 논란과 ‘재판 거래’ 의혹 속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 등 여당 내에서는 법원행정처를 없애고 사법행정위원회를 신설,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고, 대법관의 3분의 1을 현직 판사가 아닌 사람으로 뽑도록 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 발의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