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들어서는 김학의 ‘묵묵부답’

[포토] 법정 들어서는 김학의 ‘묵묵부답’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17 14:18
업데이트 2020-06-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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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대 뇌물과 성 접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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