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드민턴- 한국 금메달 잔치..4종목 우승

-대만배드민턴- 한국 금메달 잔치..4종목 우승

입력 2011-09-11 00:00
수정 2011-09-11 17: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남녀 셔틀콕 대표팀이 2011 대만오픈 그랑프리골드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전체 5개 금메달 가운데 4개를 휩쓰는 ‘금빛 스매싱’을 펼쳤다

유연성(27·수원시청)-고성현(26·김천시청)은 11일 대만 타이베이의 신주앙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을 상대로 2-0(23-21 21-17)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1세트부터 치열한 듀스 공방 끝에 21-21에서 내리 2점을 따내 이긴 유연성-고성현은 2세트에서도 박빙의 승부를 펼치다 9-9 동점에서 4연속 득점에 성공한 뒤 승기를 잡아 금메달의 기쁨을 맛봤다.

또 혼합복식 결승전에서는 고성현(김천시청)-엄혜원(한국체대)이 인도네시아의 탄토위 아흐매드-릴리야나 나트시르를 2-1(24-22 16-21 21-17)로 꺾고 금빛 대열에 합류했다.

여자단식의 성지현(한국체대)도 결승에서 인타논 라차녹을 2-0(22-20 21-14)으로 제치고 우승했고, 하정은(대교눈높이)-김민정(전북은행)은 여자복식 결승에서 메일리아나 자우하리-그레이시아 폴리(인도네시아)에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